전자발찌 끊고 11일째…성범죄자 사는 줄 옆집도 몰랐다 (2021.08.31/뉴스데스크/MBC)

전자발찌 끊고 11일째…성범죄자 사는 줄 옆집도 몰랐다 (2021.08.31/뉴스데스크/MBC)

전남 장흥에서도 성 범죄 전과자가 전자 발찌를 끊고 잠적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열 흘이 넘도록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자 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또 다시 성 범죄를 저질렀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데다, 신상 정보 공개 대상자 였지만 정작 이웃들 조차 이 사실을 모를 만큼 관리가 허술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 #전남 #장흥 #전자발찌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