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회계 증거인멸' 삼성전자 상무 2명 구속기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분식회계 증거인멸' 삼성전자 상무 2명 구속기소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입증할 만한 증거를 숨기고 훼손한 혐의로 구속된 삼성전자 임원 2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어제(28일) 삼성전자 사업지원 TF 소속 백모 상무와 보안선진화 TF 서모 상무를 증거인멸과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백 상무 등은 지난해 삼성바이오 분식회계에 대한 검찰 수사가 예상되자 관련 회계자료와 내부 보고서 등을 은폐·조작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지난 11일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