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땅' 네덜란드에서 살아남기 위해 만든 풍차와 운하 + 유럽 최대의 꽃 축제 '쾨켄호프' (KBS_2013.07.06)

'낮은 땅' 네덜란드에서 살아남기 위해 만든 풍차와 운하 + 유럽 최대의 꽃 축제 '쾨켄호프' (KBS_2013.07.06)

걸어서 세계속으로_네덜란드 '낮은 땅’이란 뜻을 가진 서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해발 고도가 낮은 국토로 스스로 삶터를 일군 사람들이 사는 땅이다 ‘풍차의 날’을 기념해 특별히 공개하는 풍차박물관에서 전통을 배워보고, 꽃 축제의 본고장, 쾨켄호프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의 축제 속에서 화려한 꽃향기에 취해본다 또, 장대를 이용해 강을 뛰어 넘는 스포츠, 피얼롑펜 경기 모습까지! 위기를 문화로 승화시킨, 강한 정신력을 지닌 네덜란드 사람들을 만난다 낭만과 포근함이 느껴지는 운하의 나라, 네덜란드로 떠난다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튜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Subscribe to YOUTUBE - ● Like us on FACEB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