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온라인 개학…먹통·접속지연 '답답' (2020.04.10/뉴스투데이/MBC)

사상 첫 온라인 개학…먹통·접속지연 '답답' (2020.04.10/뉴스투데이/MBC)

개학이 연기된 지 38일 만인 어제 중3과 고3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개학을 했습니다 기대와 우려 속에 사상 처음 시도된 온라인 개학 교실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온라인개학, #e학습터, #EBS온라인클래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사상 첫 온라인 개학…먹통·접속지연 '답답' (2020.04.10/뉴스투데이/MBC)
"화면으로 봐도 반갑네"…사상 첫 온라인 개학 (2020.04.09/뉴스데스크/MBC)
국힘 귀성인사 갔다가 봉변 #Shorts (MBC뉴스)
통신두절·자료삭제 '속출'…온라인 개학 우려 (2020.04.07/뉴스투데이/MBC)
판사실 걷어찬 '전광훈 전도사' #Shorts (MBC뉴스)
EBS 온라인클래스 서버 증설…300만 명 동시 접속 (2020.04.08/뉴스투데이/MBC)
사상 첫 ‘온라인 개학’…화상으로 선생님과 인사 | 뉴스A LIVE
장관 10명 중 7명 '반대' #Shorts (MBC뉴스)
온라인 개학 첫 날부터 사이트 먹통…학생 '발 동동'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모처럼 등기 받았는데 '대반전' #Shorts (MBC뉴스)
[춘천MBC] 첫 온라인 개학 낯설어서
'온라인 개학' 곳곳 혼선·장애…"사실상 부모 개학" (2020.04.17/5MBC뉴스)
'전학년' 개학 코 앞인데…곳곳 "접속 안 된다" (2020.04.14/뉴스데스크/MBC)
혼선 우려 속에…오늘 중3·고3 '온라인 개학' (2020.04.09/뉴스투데이/MBC)
주민들은 2차 가해 #Shorts (MBC뉴스)
워크숍 기사에 '분노 폭발' #shorts (MBC뉴스)
"어쩔건데" 라더니 "벌금은.." #Shorts (MBC뉴스)
답답한 원격수업…학생들 스스로 '개선' (2020.04.22/뉴스투데이/MBC)
'대통령 부부와 친하냐' 묻자.. #Shorts (MBC뉴스)
崔 진술은 달랐다 #Shorts (M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