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7a 5대 땜질식 해결로 년말까지 순차적 납품 시작, 겨우 훈련기가 아닌 시제기

T7a 5대 땜질식 해결로 년말까지 순차적 납품 시작, 겨우 훈련기가 아닌 시제기

보잉은 모두 1천여대의 T-7a 기체를 판매할 계획을 세웠으나, 훈련기 자체가 25도 이하로만 상승하는 저성능으로 고난도 비행을 해야 하는 공격기는 아예 생산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서 미공군의 전술훈련기 사업과 미해군의 훈련기 사업에서 록마의 TF50 계열과 경쟁을 할 수가 없다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