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추가로 통증 약을 달라고 하는 손님에게 해야 할 복약지도는?
클로닉신리네이트를 병원에서 처방하는 건 거의 드물다 전문 의약품 조제용이 없다~ 물론 크로낙을 조제용으로 쓸 수 있다 비급여로 ~ 근데 그거는 거의 손에 꼽을 케이스고 보통은 타이레놀 이알이 들어가거나 이부프로펜이 들어가거나 모니플루메이트나 다른 진통소염제가 들어간다 가끔 손님이 통증 약을 먹고 있다고 하는데 추가로 진통제를 달라는 경우가 있다~ 이랬을 때 약사 입장에서는 파악이 잘 안되는데 그랬을 때 클로닉신리시네이트는 그 사람이 부작용만 없다면 그걸 줬을 때 절대로 처방전이랑 겹칠 일이 없다 그렇게 복약 지도를 할 때 응용을 한다고 약대 후배에게 말 하는 약사 선배님의 약국 과외 유튜브 쇼츠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