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교중 [선교는 예수님과 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2024년 10월 20일, 전교 주일, 연중 제29주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가서 모든 사람을 잔치에 초대하여라 (전교 주일) - 희년 시작, 연중 제29주일 예수님보다 아름다우신 분은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토록 겸손하며 아름답게 빛나신 사랑을 본 일이 있습니까? 우리는 바로 이 아름다움을 닮아가며, 세상에 없는 아름다운 사랑을 세상에 선포해야 합니다 풍성한 성령의 열매(기쁨과 인내와 호의, 친밀감과 연민과 온유)를 들고 세상 모든 사람들을 초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