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 호남 유세'에도 극복하지 못한 지역구도…서울 표심이 승부 갈랐다
이번 대선에선 여전히 지역구도의 벽이 높았다는 점도 확인됐습니다 윤 당선인이 보수정당 후보로선 광주 전남에서 역대 최고 득표율인 12 7%를 얻었지만, 목표로 했던 30%에는 한참 못 미치는 수치였습니다 그보다는 덜하지만 대구·경북 지역에서의 표 쏠림 현상도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