밉상 진상 화상 그중에 제일은 마상... [피부관리사 편]
살다 살다 이런 모욕을 ? K-서비스직의 현실이 이렇습니다ㅠㅠ 고난을 축복으로 역전시킨 김유나 원장님의 이야기!! 큐티들은 직장내에서 "내가 이런 말까지 들어야돼 ?" 하는 사연이 있나요 ? 당장 큐티들에게 달려오세요 따뜻하게 위로해드릴게요 💘 특히 서비스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감정 노동이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쳐 많은 이슈가 있죠 직업에도 귀천이 없고 사람에도 귀천이 없습니다! 말 그대로 서비스 업이기에 따뜻한 말 한마디가 관리사님의 없던 힘도 나게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