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처럼 산 2년‥코로나19가 남긴 상처 (2022.05.01/뉴스데스크/MBC)

'죄인'처럼 산 2년‥코로나19가 남긴 상처 (2022.05.01/뉴스데스크/MBC)

코로나19 3년차, 이제는 코로나가 누구든 걸릴 수 있는 감염병이 되어버렸죠 2년 전엔 달랐습니다 확진자가 나오면 신상이 털리기도 하고 질타와 비난의 대상이 되곤 했는데요 당시 코로나에 확진돼 유언비어로 큰 고통을 받았던 한 줌바댄스 강사를 만나봤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줌바댄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