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클럽 테러범 아직 거리에…각국 공관 "외부활동 자제" 당부
터키 클럽 테러범 아직 거리에…각국 공관 "외부활동 자제" 당부 새해 첫날 이스탄불 나이트클럽에서 39명이나 되는 사망자를 낸 터키 총격테러의 범인이 사건 후 하루가 가도록 잡히지 않아 추가 공격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스탄불 주재 한국 총영사관은 "이스탄불에 거주하는 한인과 여행객은 외국인 출입이 많은 지역이나 다중이 모이는 장소 방문을 자제하라"고 공지했습니다 이스탄불 주재 미국 총영사관 역시 성명을 통해 자국민에게 외부활동을 자제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