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투박하게 끓여 낸 칼국수 한 그릇에서 엄마를 떠올린 고두심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37 회

[예고] 투박하게 끓여 낸 칼국수 한 그릇에서 엄마를 떠올린 고두심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37 회

"칼국수 한 그릇에 엄마의 모든 것이 녹아있네" 엄마 생각에 갑자기 터져버린 고두심의 눈물 #고두심 #김창옥 #고두심이좋아서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