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2월17일(화)21세기두란노서원QT말씀(마땅히할말을 성령이곧그때에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페북두란노서원66운동(그후에내가내영을만민에게부어주리니너희자녀들이장래일을말할것이며)

2024년12월17일(화)21세기두란노서원QT말씀(마땅히할말을 성령이곧그때에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페북두란노서원66운동(그후에내가내영을만민에게부어주리니너희자녀들이장래일을말할것이며)

QT 본문 말씀은 눅12:11~12 / '페북두란노서원66' 책에서는 요엘 파트의 욜2:28~30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행복카페교회 담임&리바이벌센터 대표 양범주목사) ※설교나 예배 등 더 많고 다양한 자료는 페이스북('양범주' 검색), 홈페이지(Daum 검색 '행복카페교회'의 리바이벌센터게시판이나 설교&예배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내용 전문* 1 "사람이 너희를 회당이나 위정자나 권세 있는 자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12:11~12) “사람이 너희를 회당이나 위정자나 권세 있는 자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라고 증거되어 있는 아래의 본문 말씀에서 잘 확인할 수 있는 것이듯이 성령님께서는 두려움과 위기의 때에 모든 상황과 한계와 방해들을 극복하고 뛰어 넘어서 사람이 할 수 없고 세상이 짐작도 못할 일들을 생생하고 강렬하게 실행하실 수 있는 분인 것으로 무엇보다 그때그때 가장 필요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며 지혜롭고 권위 있으며 해야 하고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말을 실제로 주시는 직접적, 실질적인 하늘의 힘이신 분인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된 자들이 말씀을 읽을 때 그 말씀을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제대로 깨닫고 믿을 수 있게 하시고, 그 전에 십자가와 부활 사건 이후 대략 2000년이나 지난 오늘날의 우리들이 어마어마한 시간과 시대들, 또한 공간과 나라들을 넘어서 구주 예수님을 정말 구주로 믿을 수 있게 하시는 믿음이 되시는 분인 것일 뿐 아니라 실제로 천국과 부활과 영생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본질적으로는 말씀의 백성으로 뒤바뀌게 하시는 것이며 게다가 구주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기도할 수 있게 하시면서 그 이름과 함께 생생한 응답과 나타남들, 강렬한 누림과 예비들이 되게 하시고, 더 나아가 여러 모양의 유혹들을 이기게 하시며, 악한 세력들을 물리칠 수 있게 하시고, 미움을 극복하게 하시며, 담대함이 되시고, 통찰력을 주시며, 은사들이 넘치고, 좁은 길, 십자가의 길을 갈 수 있게 하시며, 심지어는 세상 끝 날에 말씀에 약속된 대로 정말 신령한 몸으로 부활케 하시고, 뿐만 아니라 사실은 태초에 무에서 유로 천지만물이 창조케 됨에 있어서도 실제와 나타남들, 누림과 경험들이 되게 하신 현실적, 경험적인 힘이신 분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그러한 성령님께서는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라 처음부터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시자 구주 예수님의 이름에 약속되신 분인 것이고,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뜻과 약속과 말씀들을 다 실행하시며, 특히 그 한가운데 계시는 구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그 목숨값으로 시대와 나라들을 넘어 모두 다 이루신 구원의 일들을 시간과 공간들을 초월해서 믿음과 함께 말씀대로 모두 실제가 되게 하시는 분인 것인데 실상 본질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말씀의 영이시고, 그와 같은 말씀을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고 우리 인생들이 접할 수 있게 하신 직접적, 실질적인 힘이신 분인 것일 뿐 아니라 우리들이 그 말씀을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제대로 알고 깨달으며 믿고 행하며 누리고 증거하며 성취되어 지게 하시는 분인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와 같은 성령님으로 인한 모든 실제와 누림들마다 결코 성령님 단독이실 수는 없는 것으로 당연히 그 전에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 상 모든 주권과 통치와 섭리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상상도 못할 사랑과 은혜와 능력으로 창세 전부터 뜻하시고 계획하시며 약속하시고 예정하시며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면서 그의 시간에 따라 하나하나 나타내시고 누리게 하시며 성취해 나가심으로 인해 모든 하늘의 힘과 구원의 일들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이고 애초부터 시작될 수 있었던 것이며, 게다가 그와 같은 사랑과 은혜와 긍휼의 하나님이시자 공의와 형평과 질서의 하나님이시기도 한 하나님 아버지로 인한 일반 은총이든지 특별 은총이든지 간에 어쨌든 모든 은혜와 역사들마다, 특히 믿음으로 인한 값없는 은혜와 공짜와 같은 선물인 역사들마다, 그리고 그에 있어서의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른 성령님으로 인한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과 실제와 누림들마다 단 하나, 단 한 번도 예외 없이 온 세상과 전 인류, 모든 시간과 공간보다 더 크신 성자 하나님이시자 구원자이시며 중보자이시고 특히 아담과 하와 때부터 죄악과 진노와 사탄과 음부와 사망과 심판들의 영적 노예 상태에 빠진 우리 인생들과 하나님 아버지 사이의 길과 통로와 접점 등과 같은 위치와 역할과 권한의 구주로서 십자가에서 그 목숨값으로 모든 대속과 대신, 나음과 화평 등을 위한 값과 대가들을 대신 다 치르심과 함께 시대와 나라들을 넘어 모든 구원을 다 이루신 구주 예수님과 생각 이상으로 직결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인데 본질적인 측면으로는 그와 같은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말씀으로 존재, 창조, 통치하시는 분인 것이고, 구주 예수님께서도 말씀이 육신이 되시어 말씀대로 모든 구원을 다 이루신 분인 것이며, 그렇듯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삼위일체라는 그 존재와 개념 상 구약과 신약 시대를 위시한 모든 시대들, 심지어는 천지창조와 창세 전, 세상 끝 날과 영원에 이르기까지 잠시라도 분리, 별개, 변개이실 수 없는 반면 언제나 함께 이시고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라 완벽하게 조화되시며 완전히 하나되시어 한 뜻을 이루시는 분으로 본질적으로는 그 자체가 바로 말씀이시고 오직 말씀으로 하나되시어 말씀과 함께, 말씀대로 모든 것을 실행하시면서 다 이루시는 분인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아래 본문에서와 같은 성령님의 생생한 실제에 있어서, 더 나아가 강렬하심과 충만하심들에 있어서, 더욱 넓게 보면 말씀으로 하나되신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의 기뻐 역사하심과 풍성하심들에 있어서도 최우선의 전제와 기준, 관건과 통로는 다름 아니라 바로 말씀의 신앙, 말씀대로의 믿음, 신실하고 치열하며 뜨거운 말씀의 열정인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인데 사실상 그러한 말씀의 신앙, 말씀의 열정이 되는 것 그 자체에 있어서 부터도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하나되심의 역사인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마다 삶의 자리와 사역의 현장과 인류 역사의 상황들 속에서 가장 기본적으로는 날마다 순간마다 더 이상 옛 사람과 같은 인간적인 힘과 의, 세상적인 능력과 방법들이 아닌 처음에 믿음으로 구원에 참예케 된 사랑, 이치와 마찬가지로 하나님 아버지의 창세 전부터의 뜻과 약속과 섭리 안에서 순간순간마다 사도 바울과 같이 구주 예수님의 십자가를 자랑하고 붙잡으며 그 이름으로 기도하고 찬미하면서 바로 그 이름에 약속되신 성령님의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과 은혜와 실제를 덧입어 죄악들, 악한 세력들, 온갖 유혹과 시험들, 연약과 한계들, 염려와 두려움들, 시련과 위기들 등과 싸우고, 혹 범하게 된 죄악들에서는 최대한 빨리 자복하며 참회하고 돌이키면서 다른 그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말씀을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제대로 사모하고 가까이하며 읽고 들으며 묵상하고 암송하며 필사하고 실천하며 증거하는 등과 같은 결단과 몸부림들로 나아가고 또 나아가는 살아 있고 깨어 있는 믿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2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등과 같이 증거된 아래의 본문은 구약 시대의 요엘 선지자를 통해서 증거되고 계시된 말씀으로 실질적으로는 주로 신약 시대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의 성령강림 사건과 그 이후에 있어서의 약속과 역사들에 상관된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그 성령님의 존재나 역사들을 신약 시대나 초대 교회 공동체 때에서의 일로만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고, 성경이나 하나님의 세계, 복음의 세계에 대해서, 특히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하나되심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구약 시대에 있어서도 성령님의 존재나 실제나 역사들은 신약 시대에 비해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섭리, 시간과 계획 등에 따라, 또한 우리 인생들의 믿음과 준비들, 상황과 여건들 등에 따라 그 모양과 역사들에 있어 정도와 강도들, 방법과 경험들, 형태와 분량들 등에서의 차이들은 있을 수는 있는 것이겠지만 어쨌거나 성령님의 존재 및 실제 그 자체는 다를 수 없는 것이고, 결코 부재일 수 있거나 변개일 수는 없는 것인데 바꾸어 말하면 참이시고 원형이시며 본체이신 구주 예수님을 위한 예표와 모형과 그림자들, 약속과 계시와 상징들, 임시와 안내와 몽학선생 등의 역할이 주였던 구약의 때와 실상 하나님 아버지의 창세 전부터의 뜻과 약속과 섭리 안에서 정말 하나님의 시간에 구주 예수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오셔서 보이시고 전하시며 가르치시고 누리게 하심과 함께 십자가와 부활 사건 등 공생애 사역들을 감당하신 이후의 때와는 그 성령님의 임재와 역사들, 충만과 강렬함들에 있어서 많은 부분과 영역과 정도와 형태와 실제와 누림들 등에 있어 어떤 식으로든 차이가 나는 것일 수밖에 없는 것이겠지만 그러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른 하나되심의 역사들의 근본적, 본질적, 절대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시간과 공간들을 넘어서서 구약 시대의 때에도, 심지어는 천지창조의 때나 창세 전에 있어서도 그와 같은 성령님의 실존과 역사들 그 자체는 완전 동일한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오순절 마가의 마락방에서의 성령 강림 사건 전인 구약 시대에 있어 이러한 요엘서 자체를 기록할 수 있게 하신 분도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라 직접적, 현실적으로는 바로 성령님이 아니실 수 없는 것이며 실상은 삼위일체라는 그 의미나 개념, 존재 자체부터가 모든(글자수 제한/홈피나 페북의 전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