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 작가 50명에게 배상"…'대규모 저작권' 첫 인정 / JTBC 뉴스룸
불법 사이트에 웹툰을 도용당한 작가들의 목소립니다. [김동훈/웹툰 작가 : 세 분이 심각한 우울증을 앓고 계시고요. 정말 이제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할 정도로 그렇게 심각하신 분도…] 이렇게 피해를 입은 웹툰 작가 50명이 배상을 받게 됐습니다. '네이버' 같은 웹툰 제공업체가 아니라, 작가 개인들이 대규모로 저작권을 인정받은 건, 처음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3igvpvO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이희령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