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북한산) 문수사

(132)(북한산) 문수사

좋은 위치에 절이 있었습니다 이승만대통령의 어머니가 이곳에서 치성을 드려 이승만대통령을 얻었다고 하며, 그 인연으로 이승만대통령이 이곳에 방문하여 휘호를 써주었다고 합니다 절 건너편 능선과 골짜기가 장관이었습니다 어쩌면 산세로는 북한산에서도 가장 장쾌하고 아름다운 곳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