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ㅡ고라니 우유먹이기
고속도로서 엄마읽은 5일된 새끼고라니 대려다 키우는데 우유를 먹여서 키우고 있어요 ㅡ 중요한건 믿기 힘든일이지만 고라니가 이틀을 가르켯더니 소대변을 화장실가서 볼일을 보는겁니다 강아지보다 훨씬더 훌련이 쉬워요 ㅡ 신기한일이며 또한 고라니는 소대변에서 강아지 와는 달리 전대로 냄새가 나지 아는다는 겁니다 대변도 작은 검은 콩처럼 생겨서 처리하기도 좋고요 털도 안빠지고 냄새가없고 강아지처럼 내새까지 없으니 키우기가 좋아요 다커서 자연으로 돌아갈때까지 키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