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부의 '초읽기'…이해 엇갈리는 여야

선거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부의 '초읽기'…이해 엇갈리는 여야

선거제도의 핵심이라는 게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나누는 것인데요. 자유한국당 같은 경우는 비례대표 없이 지역구 270석까지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대안 신당까지 4당, 5당까지 되는데… 여기서 균열이 있다 보니 자유한국당 같은 경우는 공수처도 밀어붙이고, 선거제 무산도 밀어붙일 동력이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