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장발장' 형량 재검토…"생활환경 등 살펴볼 것" / JTBC 뉴스룸
열흘을 굶다 구운 달걀 18개를 훔쳐먹은 40대 일용직 노동자에게 검찰이 징역 18개월을 구형한 소식 전해드렸었죠. 형량이 너무 많다는 여론에 이 노동자는 이른바 '코로나 장발장'으로도 불렸습니다. 오늘(23일) 법원이 재판을 열고 과연 구형이 적당한지 이씨의 생활 여건 등을 다시 따져보기로 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30IVRpu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김도훈기자 #코로나장발장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