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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본 상한론 본문 215~217 ( 胃中有燥屎는 일종의 事後豫言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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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본 상한론 본문 215~217 ( 胃中有燥屎는 일종의 事後豫言과 같다! )
강평본 상한론 머릿글 1~6 ( 왜 풍한이 모든 병의 시작이며 모든 병을 조장하는가?)
강평본 상한론 본문 237~238 ( 瘀血과 건망증의 상관성? 韜光養晦-도광양회는 음흉한 술수이다!)
강평본 상한론 본문 259~262 ( 黃疸에 대한 옛 의사들의 인식에 문제점이 ~)
강평본 상한론 본문 220~223 ( 內外의 道를 겸했다가 아니라 內外를 겸한 도리로 해석해야 한다!)
강평본 상한론 본문 265~267 ( 仲景 撰用素問-''중경이 소문을 인용했다'는 설은 중국인의 상고주위 폐단에서 나온 말이다!)
강평본 상한론 본문 253~258 ( 하나의 단적인 예를 들어 표현 했지만~눈이 부셔서 ^^)
강평본 상한론 본문 197~201 ( 땀을 흘리는 것은 정기가 弱해서가 아니라 해열작용인 경우도 많다!)
강평본 상한론 본문 202~207 ( 조문에 凡例와 變例가 보인다! 윗 동네도 중국화를 두려워 하는데 이 동네는 어쩌자구~~)
강평본 상한론 본문 193~196 ( 피부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것은 久虛때문이라는 의미는?)
강평본 상한론 본문 248~250 ( 發熱이라 하지 않고 蒸蒸發熱이라 했는가? 중국화를 도모하는 '공자학원'을 몰아내자!)
강평본 상한론 본문 224~227 (답안과 문제를 구별하자!)
강평본 상한론 본문 170~172 ( 과도기의 병증은 우선 정증을 근거로 이해하자!)
강평본 상한론 본문208~209 ( 모든 병증과 처방은 궁극적으로 津液과 연관되어 있다? )
강평본 상한론 본문 218~219 ( 치법은 因其不利而利之일 뿐이다!)
강평본 상한론 173~174 ( 黃蓮湯證의 胸中有熱은 증상인가? 추리인가? 중국이 분열되는 그 날까지!)
강평본 상한론 본문 160~162 ( 12월 마지막 날~정치는 생물이라는 말을 저는 매우 혐오합니다!)
강평본 상한론 본문 213~214 ( 大黃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자!)
강평본 상한론 본문 231~233 ( 솥에 달라붙은 누룽지를 때어 내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