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졸업, 영업을 거쳐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까지
고등학교 때 문과, 이과가 정해지면 취업도 그에 맞는 방향으로 따라가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가끔은 문과, 이과라는 선택지가 한계가 되어,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선을 그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는 합니다 오늘은 그 한계를 넘어 문과 비전공자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인생의 제 2막을 시작하신 지수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비전공자로, 어떻게 코딩을 시작해서 AI 마케팅 부서를 거쳐,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까지 할 수 있었을지, 지금 함께 만나볼까요? 백엔드 취업 스쿨과 함께 비전공자도 가뿐하게 시작하기 👉 인생을 바꾸는 온라인 교육, 제로베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