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복룡목 아래 - 야타용왕
시뇨라까지 주간보스가 5명이 되었지만 여전히 야타용왕이 제일 어려운거 같다 광범위한 공격범위와 매주 바뀌는 속성 내성, 보호막 없으면 계속 들어오는 속성뎀이 까다롭다 2 0 업데이트 전까지 주 방어수단을 보호막 위주로 만든 주범 중 하나기도 하고 그래도 페이즈마다 점차 화려해지는 전투 상황과 신나는 BGM 덕에 상대하는 재미는 있다 매주 돌때마다 이번에는 파티 제발 잘 만나주세요 빌고 있다는게 함정이지만 그나저나 각설이, 빈대, 니트 조합의 글러먹은 삼신+행자 조합인데 생각보다 꽤 효율이 좋아서 개인적으로도 얼레?? 하고 있는 중 종려로 파티원 보호해주고 벤티로 몹 몰아준다음 행자와 라이덴으로 원충 보조하면서 극딜하는 조합이 꽤 쏠쏠한 재미를 준다 라이덴을 보조해줄 얼음캐가 있어주면 더 좋았을텐테 얼음 행자 언제 나오나요 ㅋ 다음 행자는 물행자고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