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선배 오정현 정호(하이라이트) 목사 부친 소천 오상진 목사 총회 주관 유족위로 감사예배!김춘환 선배님 먼저(김선규 부총 때)오 목사 형제 형님 먼저! 형,선배 예의 모범👍

형님,선배 오정현 정호(하이라이트) 목사 부친 소천 오상진 목사 총회 주관 유족위로 감사예배!김춘환 선배님 먼저(김선규 부총 때)오 목사 형제 형님 먼저! 형,선배 예의 모범👍

형님,선배 먼저! 오정현 · 오정호 목사 부친 소천 오상진 목사 총회 주관 유족위로 감사예배! 김춘환 선배님 먼저(김선규 부총 때)오 목사 형제 형님 먼저! 형,선배 예의 존경모범 최고👍 오정현 목사 “부친은 늘 성경이 하나님 말씀이라 강조, 아버님 남기신 반지를 후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오정호 목사“부친의 발자취 따라 주님 사랑, 교회 사랑, 양떼 사랑, 총회 사랑으로 살겠다”장차남 증총 “구원과 천국, 영생과 복락, 오직 주님을 인생 최고 소망으로 삼자” 박재천 목사와 정진희 기자목사(합동 증총이 몇 년 전에 정 기자 향해 말한 직분)는 통화에서 가봐야 한다는 말씀에 김복례 목사가 ♡가봐야 한다♡고 재촉하여 할 일이 밀렸지만 주님이 발 걸음을 인도했다 반갑게 맞이하는 오 목사 형제와 위로인사 후 헌화, 묵상기도 후 사진촬영,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식사 하시죠♡라며 수신호 하는 사랑과 섬김의 그 모습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영원히 떠 오를 것 같다 박 재천 목사를 만나 바로 옆에서 석찬 감사기도 후 식사 중에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합동 부총회장)가 들어와 인사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요한선교단(대표 김동진 목사) 멤버인 천귀철 목사가 다가와 반갑게 인사 후 식사가 끝나갈 그 때 찬송소리가 들려와 가보니, 오목 형제를 비롯 여러분이 질서 정연하게 서서 사랑스런 찬양의 모습을 촬영했다 ♡정진희 기자가 대전에서 기도원 사역과 현대해상 보험설계사, 언론기관 특수목회(크리스천뉴스위크,법률일보,기독교신문)사역의 시절이 생각난다 당시에 오정호 최병남 장경동 목사와 대전시장,국회의원,한남대 총장, 한밭대 총장, 대전시청에서 복지부 장관,주대준 장로 등의 활동을 취재보도, 김복만 목사와 동역하던 시절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생각난다 오정현 목사는 사랑의교회당에서 기자회견이나 다양한 행사할 때, 명성교회(김삼환 김하나 목사)서 행사 시, 사랑의교회 출신 목사 위임식 등 다양한 행사 시에 취재하며 친교했던 인연으로 이번 오 목사 소천 취재 겸사 주님의 인도로 할렐루야? ♡소천 오상진 목사 유족 위로예배가 제107회 총회임원회 주관으로 5일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 하였다 총회 서기 고광석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임영식 장로가 기도 후 부서기 김한욱 목사가 요 14:1-6을 봉독, 증경총회장 장차남 목사는 ‘인생 최고 소망’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장 목사는 “(소천하신)오상진 목사는 신앙의 본이 되는 분이시다 초등학교 시절 8 15해방 후 그 당시 학교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지 않으셨다 또한 주일에 등교하라 해도 거부하시며(주일성수 하시어) 지인들에게 많은 존경을 받았다 이처럼 오 목사님은 신앙이 올 곧은 분이셨다 신학생 시절 부산에 가야제일교회를 개척 후 한 교회만 목회 하셨다 오 목사님은 누구와 다투거나 경쟁하지 않으셨다 연세가 들어 가시면서 중부산노회장, 부산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등 많은 일을 하셨는데 경쟁하지 않고 추대 받으셨다 이런 면에서 모범이 되신 분이셨다 사람은 소망 가운데 살아가는데 인생 최고 소망은 무엇인가? 첫째, 구원과 천국이다 오 목사님은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고 천국에 들어가셨다 예수님께서 속죄 피를 흘리시고 죽으심으로 이것을 믿는 우리는 의롭다 칭함받고 구원 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 소망으로 걱정 근심할 필요가 없다 둘째, 영생과 복락이다 오 목사님은 2년 전 사모와 사별하는 슬픔을 당했다 그리고 이제 오 목사님은 영원한 천국으로 가시어 영생하신다 셋째, 인생의 최고 소망은 오직 주님이시다 신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 위의 것을 찾으며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위로의 말씀 시간에 증경총회장 김동권 목사는 “고인을 평소에 자주 뵙지는 못했으나 모임에서 만나면 외식이 없는 순수한 분이시라고 생각했다 목회일념으로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으로 사셨다 고인은 자녀를 믿음으로 잘 양육 하셨다 선친의 노고를 통해 오정현, 오정호 목사가 큰 사역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고인의 길을 잘 따르는 유가족들이 되기를 바란다”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겨자씨는 작지만 자라면 큰 나무가 되어 새들이 깃들고 사람에게 그들이 돼준다 고인은 척박한 시대 상황 가운데 목회하셨고 이제 자녀들이 크게 목회사역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 총신대학교 박성규 총장은 “첫째, 오 목사님은 참 목회자셨다 어려운 지역에서 목회하셨고 교회 건축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묵묵히 감당하셨고 교목으로 수고하며 화종부 목사를 키워냈다 둘째, 개혁주의 칼빈주의자셨다 아들 오정호 목사 결혼식 때 ‘아들이 내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하며 이 가정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고 혼주 인사를 했다 셋째, 성경을 믿는 개혁주의자였다 ‘매삼주오’로 자녀를 가르쳤다 오정현 목사가 서울로 갈 때 성경이 기록된 편지지를 전달해줬다 넷째,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돌리는 개혁주의자였다 가훈 첫 번째가 하나님께 영광이었다 다섯째, 목사들의 목사셨다 중부산노회장을 두번 역임, 다음 세대 목회자들을 도우며 목회자들의 사역지를 연결해 줬다 여섯째, 자녀 교육에 성공하셨다 4형제를 모두 신앙으로 잘 키웠고 두 아들이 크게 주님의 목회를 감당하고 있다 오상진 목사는 승리한 목회자며 아버님 이었다 일곱 번째, 인생의 모델이 되신다 후손들은 행복자들이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잘 싸우기 바란다 고인이 사랑했던 행 20:24을 마지막으로 말씀드린다” 기독신문 태준호 사장은 “이 시간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으로 사시다 천국가신 오 목사님을 사별한 가족들을 위로하는 시간이다 오 목사님의 삶은 너무도 귀하고 귀한 삶을 사셨다 아버님의 귀한 업적을 기억하고 장례 일정을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총무서리 한기영 목사의 광고 후 기도신문 이사장 김정설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장남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시무)가 고인의 약력을 소개했다 "오상진 목사는 주후 1934년 6월 1일 경북 의성에서(부 오계선 영수, 모 백일순 권사) 출생하여 다인초, 안계중, 경안고, 총신대 신학원(57회)을 졸업했으며 부산노회에서 안수받으셨습니다 이후 LA 국제성서대학에서 목회학 박사를 받으셨습니다 1960년 부산 가야제일교회를 개척하셔서 44년을 섬기시고 2004년 원로목사로 추대되셨습니다 목회기간 중 부산 혜광고 교목실장으로 7년을 섬기셨고 그 이후 중부산노회장 2회 역임, 부산 성경전문학교 교장, 부산 기독교 총연합회 회장, 부산 기독교 시민운동 대표회장, 영남 가나안농군학교 이사장을 역임 하셨습니다 젊어서는 산 기도 등으로 구국기도를 하셨고 은퇴 이후에는 소천 최명순 사모와 함께 애끓는 애국애족의 기도 자리를 지키셨습니다 가정예배를 통하여 자녀들에게 옳바른 신앙관과 국가관의 뿌리를 내리게 하셨고 항상 '너희들은 내 자식 이전에 하나님의 자녀다'라는 말씀으로 양육하셨습니다 그 결과 3부자 목사, 3대째 목회계승의 은혜로운 열매로 나타났습니다 평생의 약속의 말씀은 로마서 11장 36절, 14장 7~8절, 사도행전 20장 24절이었고 가정 찬송가인 '내 진정 사모하는',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등 수많은 찬송을 늘 애송하셨고, 고인의 삶은 1963년에 제정한 가훈에서도 나타납니다 1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 2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 3 이웃을 사랑하여 덕을 세우는 삶 4 범사에 감사하는 삶 5 오직 성령 충만하여 범사에 승리하는 삶 아버님은 주후 2023년 8월 3일(목) 소천 최명순 사모와 해로하던 사택에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차남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시무, 부총회장)가 “아버님은 평생 우리 교단과 총회를 사랑하셨다 유족들은 아버님을 따라 주님 사랑, 교회 사랑, 양떼 사랑, 총회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다 이 자리에 오셔서 위로하신 모든 조문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하고 마쳤다 장지 : 사랑의동산(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망미리 833-3, 전화 031-775-0096) 유족으로 아들: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 숭실대학교 이사장)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담임, 예장합동 부총회장) 오정일 집사 (사랑의교회 처장) 오정혁 집사 (Aron Global 대표)며느리: 윤난영, 조성희, 이정화♡손주: 오기원 목사(뉴서울교회 담임), 오기선 박사, 오기환 목사, 기은, 기석, 하은, 예은, 성은, 주은 손부: 오희주, 김자영, 이브가 손서: 송형진, 장우석♡증손주: 에덴, 에일라, 로라, 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