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mediro Dentalo) Oral-B 치실 / 치실 사용의 이점 / 치실 사용법

뉴메디로 덴탈로 Oral-B 치실 / 치실 사용의 이점 / 치실 사용법 http://dentalo.com http://www.newmediro.com/ 치실 사용을 규칙적인 구강 관리 습관으로 만드세요. 그러면 치아를 더 많이 유지할 수 있게 되고 나중에 의치를 적게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잇몸 질환은 치수 손상의 주요 원인은 아니지만, 건강하지 않은 잇몸은 치아 손실 위험을 증가시키거나 신경 치료가 필요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하루 두 번 하는 양치질은 건강한 구강 위생에 필수지만, 양치질만으로는 잇몸 질환과 잇몸 질환의 결과로 발생하는 치아 손실을 예방할 수가 없습니다. 민감하거나 피가 나는 잇몸으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은 피가 더 많이 날까 봐 두려워서 치실을 피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사실 치실 사용은 피 흘리는 것을 예방해서 잇몸 건강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2006년 연구에서 연구원들은 잇몸에서 피가 나는 51쌍의 쌍둥이들을 대상으로 양치질만 하는 것과 양치질과 치실을 같이 사용하는 것의 효과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각 쌍둥이 중 한 명은 하루 두 번 양치질만 하고 다른 한 명은 하루 두 번 양치질하고 치실을 사용했습니다. 2주 후 치실을 사용한 쌍둥이들은 피가 나는 잇몸이 38% 줄었습니다. 어렸을 때나 10대 때 치실을 잘 사용하지 않았다고 해도, 건강한 구강 위생을 시작하거나 유지하는 것은 절대 늦지 않습니다. 잇몸 건강은 올바른 치실 제품을 사용해 개선할 수 있습니다. 오랄-비 새틴 치실 같은 특수 치실 제품은 민감한 잇몸에 부드럽고 편안하면서도 치아 주변의 플라그를 제거할 수 있도록 강력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치실을 사용하는군요. 좋습니다. 하지만 치실을 사용해서 치아의 플라그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려면 치실 사용법이 올바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손가락을 입안에 넣어야 하니 치실을 사용하기 전에 손을 닦았는지 확인하세요. 그다음 아래 단계를 따라 하면 됩니다: 1. 치실을 충분히 사용하세요. 45cm 정도로 실을 끊으세요. 너무 긴 것 같지만, 치아를 하나씩 이동하면서 깨끗한 부분을 유지하기에 충분합니다. 치실 대부분을 편한 손 검지나 중지에 감고 다른 손의 검지나 중지에 조금만 감습니다. (중지를 사용하면 자유로운 검지로 치실을 조작합니다.) 2. 치아 사이로 미끄러뜨리세요. 치실을 부드럽게 치아 사이로 지그재그로 미끄러뜨려서 넣고 치실이 끊어지거나 치아 사이에서 튀어나오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C"자 형태로 만드세요. 치아 주변에 치실을 감으면서 치실로 C자를 만드세요. 그런 다음 신중하게 치실을 잇몸선부터 치아 꼭대기까지 위쪽으로 당깁니다. 3. 동그랗게 맙니다. 치아에서 다음 치아로 옮기면서 사용하지 않은 부분은 손가락에서 풀고 사용한 치실은 다른 손의 손가락에 감습니다. 엄지를 기준으로 사용하세요. 4. 양쪽을 다 하세요. 각 치아의 뒤쪽도 치실을 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올바른 방법으로 치실을 사용하는 한, 사용하는 치실의 종류는 개인적인 선호도의 문제일 뿐입니다. 치실은 종류가 많아서 자신이나 가족들의 필요에 따라 맞는 치실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올바른 방법을 사용하면 치아 사이에 쌓인 과도한 음식 조각과 플라그를 제거하고 구강 건강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뉴메디로 덴탈로 치과장비 치과재료 http://dentalo.com http://www.newmediro.com/ (뉴메디로 덴탈로 치과장비 치과재료) 전화: 1668-0228 / 카카오톡: @뉴메디로 본사 / AS : 서울특별시 마포구 큰우물로 75, 307호(성지빌딩) 상호: 뉴메디로 대표: 김성숙 전화문의 : 1668-0228 Fax : 02-6280-2827 사업자번호 : 724-22-01034 의료기기판매업 : 제273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20-서울마포-1476호 | 대표메일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뉴메디로(김성숙) 기업은행 600-038206-04-011 (김성숙) 카카오뱅크 3333-16-2358625 copyright (c)2020 Newmedi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