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박형식 왕따 경험 “멤버들에 고마워” 뭉클 | 힐링캠프 | SBS ENTER

[SUB] 박형식 왕따 경험 “멤버들에 고마워” 뭉클 | 힐링캠프 | SBS ENTER

박형식은 "당시 절 캐스팅한 매니저분과 친해져서 제가 고민을 얘기한다거나 그런 게 있었는데 다른 친구들이 보기에는 제가 아부를 떠는 것 같았나 보다 어느 순간 밥도 같이 안 먹고 그렇게 되더라 그러다 보니 우울증이 있었다 고1때였다 "면서 연습생 시절의 아픔을 털어놨다 박형식은 "그때부터 나 혼자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에 혼자에 익숙해졌는데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을 만나고 밝아졌다 "며 "우리 멤버들 사랑한다 "고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박형식 #광수 #힐링캠프 힐링캠프 196회 20150810 SBS ▶ Hompage : ▶ Subscribe SBS Entertain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