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셀가 4000만원’ 하던 美 ‘전설의 농구화’, 다시 나온다 [스니커 톡]

‘리셀가 4000만원’ 하던 美 ‘전설의 농구화’, 다시 나온다 [스니커 톡]

미국 힙합그룹 우탱 클랜과 나이키의 협업으로 탄생한 '나이키 덩크 하이 우탱'이 내달 9일 정식 출시됩니다. 이 신발은 과거 15년 전 극소량 제작되어 리셀 시장에서 4000만 원 이상에 거래된 바 있습니다. 발매가는 150달러, 한국에서는 약 17만 9000원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최근 기습적으로 판매된 이 신발은 리셀 플랫폼에서 최소 34만 원부터 시작하며, 정식 출시 후 가격 변동이 예상됩니다. 특유의 올 레더 어퍼와 품질 높은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우탱 덩크는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가능성이 커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