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수자 발견!" 해경구조대원의 다급한 목소리! '부표를 잡고 다섯시간을 버틴 남자' KBS 210831 방송
지난 26일 새벽 익수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양경찰구조대 야간해루질을 하러 갔다가 순식간에 밀물이 차 부표를 자고 무려 5시간을 버틴 남성 남성을 발견하자마자 바다 속으로 뛰어든 해경구조대원 그리고 남자를 안심시키기 위해 한 한마디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양경찰 #익수자구조 #야간해루질주의사항
지난 26일 새벽 익수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양경찰구조대 야간해루질을 하러 갔다가 순식간에 밀물이 차 부표를 자고 무려 5시간을 버틴 남성 남성을 발견하자마자 바다 속으로 뛰어든 해경구조대원 그리고 남자를 안심시키기 위해 한 한마디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양경찰 #익수자구조 #야간해루질주의사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