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블랙리스트' 실형…김은경 전 장관 법정구속 / JTBC 뉴스룸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임원들을 물갈이하기 위해서 사표를 받아내고 내정된 인사들을 채용했다는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은 현 정부를 향한 검찰의 첫 수사였고 약 2년 만에 1심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공정성을 해쳤다'"면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에서 구속했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이지혜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