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의묵 정다운고향 [ 가사자막] 금영 89397   태진 49807

가수 정의묵 정다운고향 [ 가사자막] 금영 89397 태진 49807

정다운고향 김연자 작사 김규학 작곡 정의묵 노래 금영 89397 태진 49807 정답게 뛰어놀며 자라던 내고향 언제나 마음속에 그리워지네 인정이 넘쳐 흐르는 정많은 내고향 올해도 들국화는 아롱다롱 피었건만 불러도 대답없는 어머님 그리워 달뜨는 저녁이면 동산에 모여서 내일의 꿈을안고 꽃피던시절 이제는 모두 흘러간 추억이 아쉬워 티없이 웃어주며 다정했던 친구들 지금은 어느곳에 그리워라 내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