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로 혈관 탄력을 잃으면 어떻게 될까 - (2012.2.4_400회 방송)_건강의 위험신호, 수족냉증
[건강의 위험신호, 수족냉증] [ 원고정보 ] 혈관이 경직되면 혈관이 노화됐다는 얘기를 뜻하거든요. 혈관이 탄력이 없어집니다. 그럼 혈관이 똑같은 압력이라도 쉬이 손상을 받게 되고 그런 현상으로 인해서 혈관하고 연결된 주요 장기 뇌, 심장, 콩팥 또는 이제 동맥, 말초 동맥에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됩니다. ■ 이뿐만이 아니다. 흡연을 통해 담배의 니콘틴 성분이 폐로 흡수되면, 척추를 따라 분포된 우리 몸의 교감신경을 자극한다. 이때 부신피질에서는 에피네르린과 아드렌날린 등의 호르몬이 혈액을 통해 분비된다. 특히, 에피네프린은 강한 혈관 수축 작용을 일으키는데 손과 발에 있는 말초 혈관의 경우, 더 큰 타격을 받게 된다. ■ 만성적으로 담배를 피우면 혈관의 경직도가 심해지는 기간이 길어지잖아요. 계속 혈관의 손상을 많이 받게 되니까 궁극적으로 동맥경화로 인해서 또 조직에 손상이 초래되고 손과 발이 시린 증상이 궁극적으로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https://is.gd/hKutl0 ● FACEBOOK – / khealthkbs ● KBS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1tv/culture/... ● KBS건강 – http://health.kbs.co.kr ● 밴드페이지 – https://band.us/@kbshealth ● 포스트 – http://naver.me/GrY3Sz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