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bang of Malatang 마라탕은 중국유학시절이었던 10년전부터 좋아했었는데 그땐 마라탕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아 홀로 외로이 먹던 시절이었죠 이제는 설명이 필요없는 마라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