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오징어게임2에 '마약범' 탑 꽂았다? #shorts
29일 넷플릭스는 '오징어 게임' 시즌2 추가 캐스팅 소식을 전했습니다 여기에는 빅뱅 출신 탑, 최승현의 깜짝 캐스팅 소식이 포함돼 이목이 주목됐는데요 이에 오징어 게임 주인공인 배우 이정재의 이름이 함께 언급되고 있습니다 탑과 절친인 이정재가 마약 전과자인 빅뱅 탑을 '오징어 게임' 시즌2 캐스팅에 관여했다는 주장입니다 이에 대해 이정재의 소속사는 "'오징어 게임2' 캐스팅에 관여를 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며 "작품의 캐스팅은 감독님과 제작사의 권한"이라고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넷플릭스가 이정재의 요구를 외면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이정재는 넷플릭스 측에 회당(X13) 100만 달러 이상의 개런티를 불렀다, 이정재의 출연료로만 1300만 달러 이상을 마련해야 했기에 이정재의 입김을 무시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측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