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폭력' 처벌 못 한 채…윤중천, 징역 5년 6개월 선고
[앵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로 알려진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1심에서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논란이 된 성폭력 혐의는 고소 기간이 지났거나,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bit.ly/2NRxxga)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송우영기자 #윤중천1심선고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