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쇼 2018 시즌 1 영상] 창업부터 성장까지 함께한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공동관

[메가쇼 2018 시즌 1 영상] 창업부터 성장까지 함께한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공동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6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 8홀에서 열리는 '메가쇼(MegaShow) 2018 시즌1'에 공동관을 마련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인재의 창의적 아이디어 사업화를 통한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특화 전략 사업 분야의 예비창업자, 벤처/중소기업의 성장 및 글로벌 진출을 도와주는 지역혁신 거점이다. 창업부터 성장까지 함께하는 공공형 창업 엑셀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메가쇼 2018 시즌1에 참가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공동관 기업은 다음과 같다. ▲자로 ▲다비채 ▲아라움 ▲좋은영농조합법인 자로의 진인삼 큐브, 진홍삼 큐브, 진흑삼 큐브는 조리과정 없이 가볍게 휴대할 수 있는 작은 사이즈로 출장이나 골프, 야외활동, 수험생 영양균형, 섭취가 불편한 노약자 등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 식감이 매우 바삭하고 기존 인삼제품과는 차별화된 모양과 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쓴맛에 거부감을 가진 사람에게도 무리없는 제품이다. 프리미엄 한차 브랜드 다비채는 전국 각지에서 공수한 국내산 재료로 방부제나 색소 없이 건강하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다비채 매일 활기차 스틱은 액상 농축 스틱으로 진한 맛을 담아 뜨거운 물 혹은 찬물 상관없이 타서 먹게 되면 꽃차 같은 상큼한 맛으로 즐길 수 있다. 현재 액상 파우치 제품은 배도라지, 대추생강, 헛개가 있고 액상 스틱 제품은 홍삼, 오미자, 구기자, 엉겅퀴, 매일 활기차, 배도라지차 등이 있다. 아라움 튀김 제품은 특별한 비법으로 바삭바삭한 식감을 극대화 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닭 육포에 튀김옷을 입혀 바삭하게 튀겨 닭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잇는 '크리스피 치킨', 건 오징어에 튀김옷을 입혀 튀겨 오징어의 맛을 살린 '후라이드 오징어', 건조한 새우만을 사용해 튀김옷을 입혀 통째로 튀겨 식감과 맛이 좋은 '내가 대 새우' 등이 있다. 좋은영농조합법인의 나주이가는 물, 인공감미료, 화학조미료, 착색료 등의 첨가없이 영산강의 맑은 물과 자연이 만든 영양성분이 풍부한 햇 나주배, 도라지만으로 착즙된 순수 과즙 제품이다. 햇배를 사용해 신선하고 과육이 부드러우며 과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 '메가쇼(MegaShow) 2018 시즌1'은 참가사가 실질적 고객을 만나 정확한 타겟 마케팅 및 판매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또한, 메가쇼는 다양한 프로모션 채널들을 통해 관람객과 참가사가 소통하는 온, 오프라인 플랫폼이며 구매력 있는 여성 및 가족이 참여한다. 전시장 구성은 다음과 같다. △메가 리빙쇼 △메가 뷰티 & 헬스쇼 △메가 푸드쇼 △메가 라이프스타일쇼 △Mr. 메가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