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뉴스투데이 2022.12.02] 골칫덩어리 해양폐기물 "자원으로 활용해야"
** 지난 2017년 공극이 발견돼 발전이 중단됐던 한빛원전 4호기가 이달안에 재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일부 시민들은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 옛 전남도청을 2025년에 개관하기 위해 내년부터 복원 공사가 시작되고 사업비는 498억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 5 18 현장인 상무관에 전시돼있는 미술 작품을 옛 도청 복원 사업 전에 다른 곳으로 옮겨달라는 주장과 그대로 둬야한다는 주장이 맞서면서 접점을 찾지 못한 채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해양폐기물을 처리하는 데 해마다 천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폐기물을 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대책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