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이슈] "우린 누군가의 욕받이"…한계점에 다다른 인내심 / KBS 2023.04.15.

지난달 31일, 충북 음성군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한 남성이 공무원의 목을 밀치며 폭행했습니다 공무원이 민원 서류 발급을 위해 필요한 신분증을 요구하자 이 남성이 화를 낸 거로 전해졌는데요 지난달 3일, 부산에서는 서류의 글씨가 흐릿하다는 이유로 민원인이 공무원을 폭행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끊이지 않고 반복되는 악성 민원인의 공무원 폭행, 한눈에 이슈로 모아봤습니다 00:00 또 공무원 폭행…“외로운 싸움 언제까지”/ 2023 04 13 / 송근섭 기자 01:39 글씨 연하다고 폭행·업무량 급증에 복지 공무원 이중고 / 2023 04 10 / 송락규 기자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kbs1234@kbs co kr #공무원 #악성민원인 #전국공무원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