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큐티] 5월 10일 (금) 사도행전 5장 12-26 "가서 성전에 서서" [10분 말씀나눔]

[매일성경큐티] 5월 10일 (금) 사도행전 5장 12-26 "가서 성전에 서서" [10분 말씀나눔]

사도행전 5:12–26 12 사도들은 사람들 가운데 많은 기적들과 표적들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믿는 사람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솔로몬 행각에 모이곤 했습니다 13 다른 사람들은 감히 그 모임에 끼어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백성들 사이에서는 그들에 대한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14 더욱이 남녀 할 것 없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주를 믿게 돼 그 수가 늘어났습니다 15 심지어 사람들은 베드로가 지나갈 때 혹시 그의 그림자에라도 덮일까 해서 들것과 자리에 환자들을 눕힌 채 거리로 데리고 나왔습니다 16 예루살렘 근처의 마을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환자들과 더러운 귀신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데리고 모여들었고 그들도 모두 고침을 받았습니다 17 그러자 대제사장과 그와 한패인 사두개파의 당원들은 모두 시기하는 마음이 가득해서 들고 일어나 18 사도들을 잡아다가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19 그러나 그날 밤 주의 천사가 감옥 문을 열고 사도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오며 말했습니다 20 “가라! 성전에 서서 백성들에게 이 새 생명의 말씀을 모두 전하라 ” 21 이 말을 듣고 그들은 이른 아침 성전으로 들어가 사람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대제사장과 그 일행이 도착해 공회와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장로들을 소집하고 감옥에 사람을 보내 사도들을 데려오게 했습니다 22 그러나 경비병들이 감옥에 도착해 보니 그들은 온데간데없었습니다 그들이 돌아와 이렇게 보고했습니다 23 “감옥 문은 단단히 잠겨 있었고 간수들도 문마다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을 열어 보니 안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 24 이 말을 듣고 성전 경비대장과 대제사장들은 당황해 이러다가 또 어떤 일이 생기게 될까 걱정했습니다 25 그때 누군가 들어오더니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감옥에 가둔 그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26 그러자 경비대장은 부하들과 함께 나가서 사도들을 잡아 왔습니다 그러나 강제로 끌고 오지 않았는데 그것은 사람들이 자기들에게 돌을 던질까 겁이 났기 때문입니다 말씀구조 다운로드 주소: 마지막 기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by 김민정 목사님 배경음악: Christian BGM 크리스찬 BGM 시작 인트로: 딸입니다 마지막 인사: 파킨슨 지병이 있으신 어머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