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 나가주세요?" 아들, 며느리가 같이 살자더니 폭설 쏟아지는 밤에 쫓아내는데...| 사연 | | 오디오북| | 라디오북 | 어머니 | | 며느리 | | 폭설 |
안녕하세요! 우리는 세상을 한번만 살아갑니다.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 사위, 며느리도 처음 하는 역할들이죠. 그렇기에 우리는 더 부족할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서로에게 상처를 많이 줍니다.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살아가는 것이 또 인생이 아닐까 싶네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