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국건의 혼술] 조기숙 “이낙연과 유승민이 신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맞붙는다”?
힘차게 시즌 2를 시작한 ‘송국건의 혼술’은 혼란한 정치·시사 이슈를 35년 정치부 기자의 눈과 촉으로 맥을 짚어 술술 풀어보는 ‘정치·시사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송국건의 혼술’은 국회와 청와대 현장 취재로 축적된 노하우를 살려 정치판에 난무하는 가짜뉴스를 가려내는 ‘팩트 체커’가 되겠습니다 ‘송국건의 혼술’은 보수우파의 가치와 정체성을 존중하면서도 진영논리에 깊이 빠지지 않고 할 말은 하는 ‘좋은 정치평론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