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일가족 살인 피의자 아내 돌연 귀국…"범행 몰랐다"

용인 일가족 살인 피의자 아내 돌연 귀국…"범행 몰랐다"

뉴질랜드로 출국했던 용인 일가족 살해 사건 피의자의 아내 정모씨가 어제 저녁 자진 귀국했습니다 정 씨는 살인 공모 혐의를 전면 부인했지만, 경찰은 정 씨가 남편과 범행을 꾸몄을 가능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