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다큐 '만남' 98회④] 고된 시집살이 방망이질로 달래준 100년 넘은 빨래터

[로드다큐 '만남' 98회④] 고된 시집살이 방망이질로 달래준 100년 넘은 빨래터

OBS경인TV [로드다큐 만남] 98회 '지금 이대로가 좋아- 양평 삼성리' 예쁜 그림 벽화와 코스모스 맨드라미로 단장된 양평 삼성리는 동화책에 나오는 그야말로 그림같은 마을이다 오순도순 모여 수다를 나누는 아낙들 빨래터에 옥수수떡 함께 쪄먹고 가을의 여유를 나누는 밤나무 정자 그리고 이웃사촌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 가족처럼 정겨운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큐 #양평삼성리 #옥수수떡 #빨래터 #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