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붕괴 30초전 '필사적 손짓'…목숨 구한 운전자 [뉴스 9]

다리 붕괴 30초전 '필사적 손짓'…목숨 구한 운전자 [뉴스 9]

강원도 평창에선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몰아친 태풍에 다리가 무너질 것을 예감한 남성이 다리 붕괴 30초 전, 차량 진입을 통제하면서 인명 피해를 막은 건데요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운전자는 "제2의 인생을 얻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