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뉴스] 구세군, 여의도순복음교회와 명동 스페셜 자선냄비
[CBS 뉴스] 구세군, 여의도순복음교회와 명동 스페셜 자선냄비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와 교인들이 오늘(어제) 서울 명동역 앞에서 스페셜 자선냄비 일일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고난당하는 사람을 섬기기 위해 오셨다”며,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섬기고 어둠의 시대를 이겨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구세군 스페셜 자선냄비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 100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오는 25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사랑의달 캠페인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