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트랙터 몰고 온 주민들에 가로막힌 납북자단체…"대북전단 살포 취소" | 강화군 전체 '위험구역' 설정…"살포행위 엄격 통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오늘(31일) 오전 경기 파주에서 대북 전단을 살포하려했던 납북자 단체가 접경지 주민들과 경기도 측의 강경대응 방침에 가로막혀 살포를 취소했습니다 인천 강화군은 다음 달 1일부터 강화군 전역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인천 강화군 전역 위험구역 설정…"대북 전단 살포 금지" ▲접경지 주민·경기도 반대에…대북전단 살포 취소(최진경 기자) ▲대북전단 살포 취소…파주 접경지 주민·특사경에 막혀 ▲[뉴스AS] "제발 소리 안 나게"…국감장서 무릎 꿇은 강화군 주민(10 25) - 출연 : 신선재 기자 ▲북한 살포 풍선에 대통령 부부 비방 전단…군, 중단 촉구(지성림 기자 10 24) ▲경기도, 파주·연천·김포 위험구역 설정…대북전단 단속(10 15) ▲통일부 국감서 대북전단 공방…"표현의 자유" "직무유기"(10 8) #납북자단체 #대북전단 #강화군 #위험구역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