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한판] 비밀경찰서 의혹 중식당 "중대발표"…"수지, 국민호텔녀' 악플은 모욕죄" 外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사건한판] 비밀경찰서 의혹 중식당 "중대발표"…"수지, 국민호텔녀' 악플은 모욕죄" 外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중국이 운영하는 '비밀경찰서'로 의심받는 서울 강남권의 한 중식당이 '중대 발표'를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그런가하면, 대법원은 가수 겸 배우 수지에게 '국민호텔녀' 등 악플을 단 행위는 '모욕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는데요, 오늘 하루 사건 사고, '사건한판' 통해 살펴보시죠 [반복재생] ▲ 택시기사·전 연인 살해범 '여죄있나'…신상공개 검토 (윤솔 기자) ▲ [씬속뉴스] "수지, 영화 폭망 퇴물" 악플은 무죄 "국민호텔녀"는 모욕죄…왜? ▲ '중국 비밀경찰서 의혹' 중식당 '중대발표' 예고 ▲식당 운영권 노리고 '청부 살인'…7차례 범행 시도 ▲꽃가게 20대 사장에 문자 수백통 60대…스토킹 유죄 ▲ 버스정류장서 스토킹 여성에 흉기…구속 60대 검찰로 ▲ 중국산 '다진양념' 건조해 국내산 고춧가루로 둔갑 (이호진 기자) ▲ 돈 한푼 없이 400여채 소유…312억 빼돌린 일당 ▲몸싸움·고성…또 난장판 된 소각장 설명회 ▲ [뉴스현장] '미성년 제자 추행' 전 피겨국대 이규현…징역 6년 구형 -출연: 박주희 변호사 #택시기사 #살인사건 #수지 #악플 #버스정류장 #스토킹 #이규현 #빌라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