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포커스]진각종 종의회, 총인(원)법 등 종헌 종법 개정

   • [진각포커스]진각종 종의회, 총인(원)법 등 종헌 종법 개정   #진각종 #종의회 #회당대종사 #종헌 #종법 [진각포커스]진각종 종의회, 총인(원)법 등 종헌 종법 개정 ㄴ▶ 나레이션 진각종 종의회(의장 관천 정사)는 6월 20일 오후 2시 진각문화전승원 4층 종의회 회의실에서 제417회 임시종의회 및 유지재단이사회 합동회의를 열고 ‘총인원’, ‘교육원’, ‘현정원’ 등 종헌과 ‘총인법’, ‘종의회법’, ‘종무원법’, ‘공포식법’ 등 종법을 일부를 개정했습니다. ㄴ▶ 나레이션 한편 총인 선출방식을 주요 골자로 한 종헌 개정안은 부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현행 규정대로 추대위원회에서 추대하고 추대위원은 통리원장, 종의회의장, 현정원장, 교육원장과 인의회 의원으로 추대하게 됩니다. ㄴ▶ 나레이션 종의회는 이와함께 교육원장은 총인이 추천하여 종의회의 인준을 거쳐 임명한다는 현 규정을 ‘종의회에서 선출’하기로 개정했으며, 현정원장은 종의회에서 선출하여 총인이 임명한다는 규정을 ‘종의회에서 선출’하기로 명시했습니다 ㄴ▶ 나레이션 종헌이 개정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종법도 개정했습니다. 총인의 주석처는 기로원내 별도의 장소에 주석하는 것으로 명시하고, 임기 만료시에는 기로진원 후 기로원에 거주하도록 ‘총인법’을 개정했습니다. ㄴ▶ 나레이션 종의회는 이어 ‘현정부장을 포함한 현정위원은 현정원장이 임명한다’는 현정원법 제2조 3항을 신설하고 ‘통리원장, 종의회의장, 현정원장, 교육원장, 회당학원 이사장은 동시에 2개 이상의 직책을 겸직할 수 없다’는 조항에 진각복지재단 대표이사를 포함시켰으며, ‘통리원장, 종의회의장, 현정원장, 교육원장 등 4촌 이내의 친인척 관계는 될 수 없다’에는 총인을 비롯해 회당학원 이사장, 진각복지재단 대표이사를 포함해 명문화했습니다. ㄴ▶ 나레이션 이밖에도 유지재단 이사 임기가 6월 29일자로 만료되는 덕정 정사와 8월 7일자로 만료되는 감사 도진 정사를 유임했습니다. 진각itv 구독하기    / @itv7499   진각itv facebook_  / jingakitv   진각itv 인스타그램_@jingaki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