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막힌 새벽 #532] 주 안에서 평신도는 없다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한글자막 유) * 영상 4분 경에 세브라스 병원 설립자 (올리버 R 에이비슨)가 고종황제 어의였다는 부분이 있는데, 실제 고종의 어의를 맡은 이는 호러스 뉴턴 알렌 (1858 ~1932) 선교사 임을 밝힙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532] 주 안에서 평신도는 없다 본문말씀 고린도전서 7장 20절 ~ 24절 20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21 네가 종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았느냐 염려하지 말라 그러나 네가 자유롭게 될 수 있거든 그것을 이용하라 22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23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24 형제들아 너희는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찬송가 478장 참 아름다워라 1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2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놀 밤 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 내도다 3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주 하나님의 큰뜻을 내 알듯하도다 아멘 #김동호목사 #새벽QT #날마다기막힌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