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와...세진 또 거짓말... 내가 몸을 날려 연두를 살렸다고...
진짜가 나타났다 14회 세진이 미국행을 거부하고 남아 태경과 연두의 비밀을 캐내고 둘사이를 갈라놓으려고 하는 속셈이 점점 드러나고 태경은 강봉님 개업식당에가서 사위노릇을 하고 연두가 길에서 우연히 만난 옛동료로부터 수모를 받는 자리에서 내가 남편이라고 하며 연두방패막이가 되어주는데ㆍㆍㆍ연두는 앞으로 혼자 헤쳐나가야 하니 앞으론 자신을 도와주지 말라고 한다 장호를 만난 연두가 현기증으로 쓰러지자 그가 몸으로 막아주는데 세진은 자신이 연두를 구했다고 또 거짓말을 하고ㆍㆍㆍ #진짜가나타났다#진짜가나타났다13회 #KBS2주말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