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밥차려주세요 음료수도 갖다주세요" 나를 가정부처럼 부려먹는 해맑은 며느리 더이상은 못참겠습니다  #썰 #막장사연 #영화 #사연라디오 #드라마 #실화사연 #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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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명절에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시어머니를 부려먹는 며느리를 둔 68세 육경혜 님의 사연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남 일이 아닌 내 일 같이 들어주시고 따듯한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눌러주시면 세상만사 삶의 이야기, 세상만삶이 소개해드리는 여러 사연을 빠르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사연자는 가명을 사용하고 내용은 각색될 수 있습니다. Copyright 2024. 세상만삶. All rights reserved. #막장사연 #막장썰 #썰 #썰풀기 #썰라디오 #실화사연 #이야기 #사연라디오 #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