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주총 가처분 신청 기각…산은과 갈등 커질 듯

한국GM 주총 가처분 신청 기각…산은과 갈등 커질 듯

한국GM 2대 주주인 산업은행이 회사 측의 연구법인 분리 주총 강행을 막기 위해 인천지방법원에 주총 가처분 신청을 냈었는데요 법원이 산은의 신청을 기각으로 결정됐습니다 따라서 19일 예정대로 주총이 진행됩니다 한국GM 사태가 또 격랑으로 빠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더 알아보겠습니다 최나리 기자, 한국GM 주총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고요? ◇비즈플러스 (월~금 저녁 5시~6시, 앵커: 임종윤) ◇출연: 최나리 기자 비즈플러스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