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화 예고] 제가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수지 맞은 우리] | KBS 방송

[85화 예고] 제가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수지 맞은 우리] | KBS 방송

우리와 남매사이로 지내는 것에 지친 수지는 속마음을 고백하고, 우리는 선영이 자신의 딸을 법적으로 되찾은 것을 애써 축하하지만 애석한 마음은 어쩔 수 없다. 자꾸 우리에게 미련이 남는 마리는 우리를 집으로 초대하고, 장수네 식구들은 두리에 대해 궁금해한다. 한편, 진태는 정순정 동네 사람으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